야노시호 음식 솜씨, 한국인 다 됐네…“추성훈 다 가졌구나”

입력 2014-04-02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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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음식 솜씨. 사진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음식 솜씨, 한국인 다 됐네…“추성훈 다 가졌구나”

추성훈의 부인 야노시호가 한국 음식 솜씨가 화제다.

야노시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아버지 생신 축하드려요(HappyBirthday to husband`s father)” 라는 축하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아버지의 생신을 위해 야노시호가 직접 차린 생일상이 담겨 있다. 차려진 밥상에는 한국전통 음식인 미역국, 김치볶음밥, 계란 말이 등이 먹음직 스럽게 차려져 있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에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음식 솜씨, 추성훈이 부러울 따름이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 못하는 게 없어”, “야노시호 음식 솜씨, 언제 다 배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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