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슬, 조은나래 넘을 차세대 롤 여신 되나

입력 2014-04-02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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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슬'

권이슬 아나운서가 새로운 '롤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2일 용산e스포츠 상성 경기장에서 열린 '핫식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16강 10회차 경기에 첫 등장했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온게임넷 '게임플러스' 진행자로 귀여운 외모와 깔끔한 진행으로 게임을 좋아하는 남성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날 권이슬 아나운서의 등장에 "권이슬, 조은나래 넘으려나" "권이슬, 진행도 원래 깔끔하다" "권이슬, 이대로 롤 챔스 여신 될 것 같다" "권이슬,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스타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권이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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