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꼬마 헤라클레스, 빨래판 복근에 탄탄한 근육 자랑 ‘충격’

입력 2014-04-03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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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일리 메일

출처=데일리 메일

'8살 꼬마 헤라클레스'
8살 꼬마 헤라클레스의 근육질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아일랜드 동부 킬데어에 사는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브랜든 블레이크'를 소개했다.

사진 속 블레이크는 8살 꼬마답지 않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은 어른 보디빌더와 맞먹는 수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이 8살 꼬마 헤라클레스는 또래 친구들과 달리 오직 보디빌딩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8살 꼬마 헤라클레스, 이게 가능해?"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몸이 좋긴 한데..." "8살 꼬마 헤라클레스, 부모님이 안 말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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