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개봉 일주일만에…배슬기·성은 벗었지만…

입력 2014-04-03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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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학당. 사진출처|영상캡처

배슬기 성은 ‘청춘학당’

영화 '청춘학당'이 개봉 일주일 만에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우 배슬기와 성은 주연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청춘학당'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여자에게 보쌈을 당한 꽃도령 3인방이 범인을 잡기 위해 좌충우돌 수사에 나선다는 내용을 담은 코믹 사극 로맨스 영화. 개봉전부터 수위 높은 노출신이 담겨 있는 예고편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배슬기 주연 '청춘학당' 유료 서비스 소식에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벌써?",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아쉽겠네", "배슬기 성은 청춘학당 영화가 별론가?", "청춘학당 궁금했는데…" 등의 반으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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