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송가연, 격투기로 다진 ‘탄탄한 복근’

입력 2014-04-03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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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파이터 송가연. 사진출처 | 송가연 페이스북

‘미녀파이터’ 송가연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송가연은 3일 자신의 SNS에 “좋다! 남을 내리지마. 내가 오르면 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에 비친 송가은의 몸매가 보인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이 놀라움과 부러움을 자아낸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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