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성은, 상반신 노출하고 손을…‘화들짝‘

입력 2014-04-03 16: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영화 '청춘학당' 캡처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가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 가운데 19금 예고편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화제로 떠오른 ‘청춘학당’ 19금 예고편에는 수위 높은 정사신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성은 등 여배우들이 상반신을 노출을 감행하는 등 과감한 장면이 많이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화 ‘청춘학당’은 청춘학당에 다니는 목원(이민호 분)과 류(안용준 분)가 어느 날 밤 여자에게 보쌈 당해 겁간당한 후 이를 부러워한 학문(백봉기 분)이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수위 장난 아니다” “청춘학당, 배슬기 맞아? 19금 아니라 29금인 듯” “청춘학당 성은 배슬기 정말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춘학당’은 지난달 27일 극장 개봉했지만 많은 관객을 동원하지 못했다. 하지만 3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