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학당’ 배슬기 성은 역대급 노출 수위… ‘음부에 무슨? 경악’

입력 2014-04-03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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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이하 ‘청춘학당’)가 온라인에 공개된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청춘학당’은 3일부터 한 포털사이트를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된다.

‘청춘학당’은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물레방앗간으로 납치되는 것으로 시작해, 한 여인이 손발이 묶인 한 남자와 강제로 관계를 가지면서 그 여인의 정체를 추리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특히 배슬기를 비롯해 성은 등 출연 배우들의 다소 높은 수위의 노출 장면으로 이목을 끈 작품이다. 그중 성은이 전라에 가까운 모습으로 중요부위만 손으로 가리는가 하면 남성 도령들을 납치해 강제로 관계를 맺는 등 다소 노골적인 장면이 포함돼 이목을 끌었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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