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XTM베이스볼 워너비 타깃시청률 점유율 1위했다는 기쁜 소식이! 진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보람이 크네요. 감사해요! 더 달릴게요”라는 글과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잡티 없이 하얀 얼굴에 포인트로 핑크색 립을 발랐다. 시원하게 뻗은 콧대와 아름다운 눈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가 눈에 띈다.
최희는 지난해 12월 KBS N 아나운서 자리를 내려놓고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이휘재와 함께 진행하는 ‘부부감별쇼’에서 바퀴벌레 팩을 체험하며 혹독한 MC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한편 최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공서영 야구여신들” “최희 바뮈벌레 팩 해서 피부가 좋아졌나?” “최희는 점점 예뻐지네” “최희 앞으로 흥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