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저스 디 고든 “이건 넘어갔어”… 선제 솔로포 ‘쾅’

입력 2014-04-09 1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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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동아닷컴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경기. 다저스의 디 고든이 1회 선제 중월 솔로홈런을 때려내고 있다.

이날 경기서 다저스는 댄 하렌을, 디트로이트는 맥스 슈어저를 각각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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