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천송이는 힐링중…“도매니저는?”

입력 2014-04-10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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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뉴질랜드에서 톱스타 전지현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와 화제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지현 어디있나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뉴질랜드에서 전지현을 만났다”며 직접 찍은 사진과 전지현의 사인을 공개한 목격담을 공개했다.

공개된 목격담에 따르면 뉴질랜드 퀸즐랜드의 한 노천카페에서 전지현을 발견한 작성자가 사인을 요청했고 전지현은 친절하게도 가방에서 직접 자신의 사진을 꺼내 사인을 해 줬다고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편안한 차림으로 노천카페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스마트폰을 보는 모습은 여느 사람들과 다르지 않지만 그만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전지현 느낌있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나도 놀러가고 싶다”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역시 보통 사람과 다른 느낌”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쉬러간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전지현 뉴질랜드 목격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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