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 스쿨 오브 매거진’은 잡지 산업 발전과 잡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강좌다. 잡지사 에디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는 총 56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잡지 에디터가 되기 위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전반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현직 편집장을 포함해 유명 저널리스트, 스타일리스트, 사진작가,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수료 후,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수료증 수여와 더불어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가야미디어의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사진|가야미디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