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이래서 딸 키우나봐…보기만 해도 ‘미소’

입력 2014-04-11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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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출처|온라인 게시판

처음 머리 묶은 딸, 이래서 딸 키우나봐…보기만 해도 ‘미소’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아기는 몇 가닥 되지 않는 머리카락으로 한껏 멋을 부리고 있다.

처음 머리 묶은 딸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눈 크다”,“처음 머리 묶은 딸, 절로 웃음이”,“처음 머리 묶은 딸, 역시 맑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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