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양 갈래도 묶고 ‘함박 웃음’

입력 2014-04-11 14: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해외 SNS 핀터레스트에 ‘처음 머리 묶은 딸’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적은 숱의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고 환히 웃은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사진 속 아기의 미소가 마치 인형 같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정말 귀엽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즐거워 보여”, “처음 머리 묶은 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처음 머리 묶은 딸’ 핀터레스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