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 3년 만에 평일 ‘뉴스데스크’ 복귀

입력 2014-04-1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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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뉴스데스크 복귀'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로 복귀한다.

11일 MBC에 따르면 박용찬 취재센터장과 배현진 아나운서가 오는 5월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게 됐다.

이에 기존 주중 '뉴스데스크'를 맡았던 박상권 앵커와 이정민 는 주말 '뉴스데스크'를 맡게 됐다.

또한 박용찬 취재센터장이 진행하던 마감뉴스 '뉴스24'는 성경섭 논설위원실 국장이 맡게 되었고, 새로 발탁된 앵커들은 오는 5월 5일(월)부터 뉴스를 진행하게 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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