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이렇게 귀여워도 돼?’

입력 2014-04-11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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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는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해외 SNS 핀터레스트를 통해 공개된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적은 숱의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은 채 환하게 웃는 아기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특히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속의 아기는 인형 같은 외모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천사 같은 미소”, “처음 머리 묶은 딸, 이렇게 귀여울 수가”, “처음 머리 묶은 딸, 뽀뽀해주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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