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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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번 시즌 네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과 함께 승리를 향해 나아갈 LA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체이스 필드에서 열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LA 다저스는 좌익수 칼 크로포드와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를 테이블 세터에 배치했다. 푸이그의 선발 라인업 복귀.

또한 중심 타선에는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중견수 안드레 이디어가 이름을 올렸다. 맷 켐프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어 하위 타선에는 3루수 후안 유리베와 A.J. 엘리스 대신 마스크를 쓰게 된 포수 팀 페데로위츠-2루수 디 고든이 자리했다. 류현진과 페데로위츠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한편, 류현진의 2014시즌 네 번째 선발 등판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10시 40분 시작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