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묶은 딸, “인형이라고 착각할 정도”

입력 2014-04-13 1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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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해외 SNS 핀터레스트를 통해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적은 숱의 머리카락을 양 갈래로 묶은 채 환하게 웃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 속의 아기는 인형 같은 외모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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