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천이슬, 남친 양상국과 맨몸으로 광고 촬영

입력 2014-04-13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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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천이슬’

천이슬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남자친구인 개그맨 양상국과 촬영한 주류 포스터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천이슬은 지난 12일 KBS ‘인간의 조건’에 합류해 존재감을 드러내며 화제에 올랐다.

방송 이후 그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고 인터넷상에는 그의 과거사진부터 남자친구인 양상국과 찍었던 주류 광고 포스터까지 올라오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주류 포스터에서 천이슬과 양상국은 한 티셔츠를 입고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특히 맨몸으로 보이는 모습이 묘한 상상력을 자극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롯데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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