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머리 묵은 딸, 2세 계획 세우게 되는 사진

입력 2014-04-13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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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에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해외 SNS 핀터레스트를 통해 ‘처음 머리 묶은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지며 화제에 올랐다.

공개된 사진은 적은 숱의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묶은 채 환하게 웃는 아기의 모습을 담은 것. 사진 속의 아기는 인형 같은 외모로 환하게 웃고 있어 웃음과 함께 훈훈함을 자아낸다.

‘처음 머리 묶은 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 머리 묶은 딸, 자녀계획 세우고 싶어져”, “처음 머리 묶은 딸, 귀여워”, “처음 머리 묶은 딸, 천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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