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티가 나나봐, 숨길 수 없는 소녀들의 감성…“성숙해 졌네”

입력 2014-04-13 23: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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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티가 나나봐. 사진출처|방송캡처

15& 티가 나나봐, 숨길 수 없는 소녀들의 감성…“성숙해 졌네”

그룹 15&가 화려한 무대가 화제다.

13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3)에서 15&의 신곡 ‘티가 나나봐’가 첫 공개됐다.

이날 신곡을 들고나온 15&의 박지민과 백예린이 몰라보게 성숙한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주목을 끌었다.

특히 박진영이 15&의 가창력 뿐 아니라 몰라보게 성숙해진 이들을 보며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15&은 이날 폭발력 넘치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15&의 신곡 ‘티가 나나봐’는 소녀들의 없는 사랑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15& 티가 나나봐 컴백 무대에 누리꾼들은 “15& 티가 나나봐, 멋지다” “15& 티가 나나봐, 진짜 예뻐졌어” “15& 티가 나나봐, 노래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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