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전세계에 단 1대 뿐인 슈퍼 캠핑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캠핑카는 일명 ‘키라벤’(kiraVan)이라 불리고 있다. 이 슈퍼 캠핑카는 미국인 브렌 페런(61)이라는 60대 남성이 4살 된 딸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위해 직접 개조해 만들었다.
키라벤은 실제로 사무실과 주방, 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지붕에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위한 텐트도 설치됐다.
또한 세계 곳곳의 산악지대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소식에 네티즌들은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저 차만 있으면 어디든 가겠네”,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사무실까지 있다니 대박” ,“전세계 1대 슈퍼 캠핑카, 낭만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