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현대자동차와 ‘Driving tour’ 패키지 출시

입력 2014-04-17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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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투어, 현대자동차와 ‘Driving Tour’ 출시

하나투어는 현대자동차와 제휴를 맺고 렌터카와 호텔을 연계한 ‘Driving Tour’ 패키지를 출시했다.

충주호 및 능강 솟대문화 공간 등을 다녀올 수 있는 단양 대명리조트+아반떼(가솔린) 상품은 14만3000원, 설악산과 한계령, 동해시 해안도로 등을 관광할 수 있는 보양온천컨벤션호텔+아반떼(디젤)는 13만5000원, 젊은 커플을 위한 여수 유캐슬호텔+아반떼(쿠페) 패키지는 15만원에 내놓았다. 상품 가격에 숙박과 렌터카 비용 등이 포함됐다. 출발 지역은 서울과 부산, 광주 5개 지역이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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