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현장 둘러보는 실종자 가족들. 16일 오전 8시58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다 사고로 475여명이 탑승한 6천825t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17일 오전 해경과 군당국이 헬기와 경비정, 특수요원 등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해역을 둘러보고 있다. 홍진환기자 jean@donga.com
[세월호 침몰 사고] 해경 해명 “민간잠수부 투입 저지? 사실 아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해 논란이 된 민간잠수부 인터뷰의 내용을 부인했다.
18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해경이 현장에서 민간잠수부의 투입을 막고 비아냥 거렸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어 “전날부터 현재(18일 오전 10시)까지 민간잠수부들은 총 3회 투입됐다”면서 “생존자가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일도 민간구조단 70명이 소형선 2척을 이용해 사고 해역으로 출발,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에 합류한 민간잠수부 홍가혜 씨와 가진 인터뷰를 방송했다.
홍 씨는 인터뷰에서 “민간잠수부와 관계자의 협조가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장비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색 진행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계자가 잠수하지 못하게 막아서는 등 14시간 이상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며 “민간잠수부에게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민간잠수부 논란 복잡해” “세월호 침몰 사고, 민간잠수부 말도 믿기 힘들다” “세월호 침몰 사고, 민간잠수부와 해경 중 누가 거짓말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약 3.3km 해상에서 침몰했다. 세월호 탑승객 475명 중 구조 인원은 179명이며 사망자는 총 26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70명은 소재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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