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면 마지막으로 JJCC에 합류한 프린스 맥은 호주와 중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악기 다루는 것을 좋아했다”며 “가장 잘 다루는 악기는 기타”라고 말했다.
이어 “잘 웃는 스마일 맨”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풍기기도 했다.
프린스 맥은 이번 데뷔곡 ‘첨엔 다 그래’ 뮤직비디오 촬영에는 합류하지 못한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휴게소에서 넘어져 얼굴과 무릎을 다치며 출연을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