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종훈 코치, 정근우 조금만 참자~

입력 2014-04-20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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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에서 한화 정근우가 LG 정찬헌에게 연속으로 볼을 몸에 맞아 흥분하자 양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와 벤치클리어링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대전|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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