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펄어비스에서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2차 테스트를 5월11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진행한다.
약 3만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테스트에서는 추가된 콘텐츠와 서버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할 예정이다.
테스터들은 50레벨 콘텐츠까지 체험할 수 있다.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black.daum.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