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한국영화 100선 Part2’ 이만희 감독작 6편 상영

입력 2014-04-28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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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삼포가는 길’의 한 장면

‘한국영화 100선’에 오른 이만희 감독의 작품 6편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은 29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FA에서 ‘한국영화 100선 Part 2’를 열고 ‘돌아오지 않는 해병’(1963년), ‘삼포가는 길’(1975년) 등 이만희 감독의 대표작 6편을 상영한다. ‘한국영화 100선’은 한국영상자료원이 전문가 62명의 설문으로 선정한 것으로 이만희 감독은 7편의 임권택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작품을 순위에 올렸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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