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과 염문설’ 셀레나 고메즈, 가슴 적나라하게 드러나…깜짝

입력 2014-04-28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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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블룸과 열애설에 휩싸인 셀레나 고메즈의 파격적인 과거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해 12월(현지시각) 달라스의 ‘징글 벨’ 행사에 참석한 셀레나 고메즈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가슴 절개라인이 포인트인 네이비 톤의 점프수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셀레나 고메즈는 점프수트의 절개라인을 통해 아찔한 볼륨 몸매가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또 기존의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섹시하고 파격적인 매력을 발산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영국의 쇼비즈스파이는 최근 올랜도 블룸과 셀레나 고메즈의 염문설을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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