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 길 한복판에서 훌러덩? ‘무슨 짓을…’

입력 2014-04-2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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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팀의 회식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어벤져스2 스칼렛 요한슨의 갈비뼈 문신 눈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타투 예술가 푸지 우흐트프크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겨드랑이 부분까지 들어 올려 눈길을 끈다. 특히 그의 갈비뼈 부분에는 말굽 모양의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하지만 길 한복판에서 상의를 들어 올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과감한 행동이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어벤져스2’에서 아이언맨으로 등장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8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일요일 점심. 리치몬드에서(Sunday afternoon in Richmond)”라는 글과 ‘어벤져스2’ 팀의 회식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인터넷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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