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뻐꾸기 둥지’ 로 4년 만에 복귀…“대리모의 복수극”

입력 2014-04-30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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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 DB

'장서희 뻐꾸기 둥지'

배우 장서희가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로 돌아온다.

장서희가 4년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 ‘뻐꾸기 둥지’는 친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를 자청해 복수를 꿈꾸는 여인과 과거 비밀스런 상처로 가슴앓이를 하는 또 다른 여인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뻐꾸기 둥지’에서 장서희는 조용하지만 강인한 성품을 가진 백연희 역을 맡았다. ‘뻐꾸지 둥지’에는 장서희 외에도 전노민 정소영 김다현 등이 출연한다.

‘장서희 뻐꾸기 둥지’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서희 뻐꾸기 둥지, 복수극은 역시 장서희” “장서희 뻐꾸기 둥지, 재밌겠다” “장서희 뻐꾸기 둥지, 빨리 보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서희의 복귀작인 ‘뻐꾸기 둥지’는 오는 6월 2일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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