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동아닷컴DB
4월30일 중국 상하이 동방위성TV는 CJ E&M이 제작에 참여하는 중국판 ‘꽃보다 할배’ ‘화양예예’에 빅토리아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빅토리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게스트로서 특별출연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화양예예’는 쩡훙, 레이거성, 뉴번 등 중국의 원로 스타들이 출연해 5월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6월 방송.
[엔터테인먼트부]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