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파우스트, 은밀한 동영상 판매…선 주문 금액만 4억 원 이상

입력 2014-05-02 0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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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News

미미 파우스트, 은밀한 동영상 판매…선 주문 금액만 4억 원 이상

배우 겸 방송인 미미 파우스트(Mimi Faust)의 섹스테이프 공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TMZ닷컴은 미미 파우스트가 새로운 ‘섹스테이프’의 여왕으로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미 파우스트는 남자친구 니코 스미스와 성관계를 하는 것을 찍은 테이프를 비비드엔터테인먼트에 판매하기로 했다.

비비드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미미 파우스트의 테이프는 회사 역사상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은 영상”이라며 “선 주문 금액만 40만 달러(한화 약 4억1280만 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미미와 니코: 스캔들 인 애틀란타’(Mimi & Nikko: Scandal in Atlanta)라고 명명된 이 영상은 비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미 파우스트는 인기 리얼리티 TV쇼 ‘러브& 힙합’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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