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자녀 환희·준희…훌쩍 자란 모습 “엄마 항상 곁에”

입력 2014-05-02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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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사진출처|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최진실 자녀 환희 준희’

故 최진실의 자녀 환희와 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두 자녀 최환희, 최준희가 오랜만에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올해 14세인 환희는 몰라보게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2세의 준희 역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환희는 어머니 최진실을 그리워하며 “엄마가 돌아간 지금도 옆에 항상 계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최진실 자녀 환희 준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실 자녀 환희 준희, 아이들 잘 컷네” “최진실 자녀 환희 준희, 의젓하다” “최진실 자녀 환희 준희, 어린나이에 겪는 일들이 안쓰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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