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대장금2’ 물망 소식에 일상 사진도 화제

입력 2014-05-02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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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아역배우 김소현이 '대장금2' 물망에 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2일 김소현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대장금2'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극 중 이영애가 맡게 될 장금이의 딸로 나올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김소현의 일상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3월에는 후배로부터 받은 막대사탕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통해 깜찍한 매력을 보여줘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날 김소현의 소식에 "김소현, 대장금 나오길" "김소현, 이제 주연 할 때가 됐는데" "김소현, 아역하다가 하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소현, 이영애 딸이면 조선 최고 미모의 모녀 탄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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