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아이유와 변우석이 결혼 직후 위기를 맞았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혼례와 그 직후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요트에서의 입맞춤 이후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고, 이안대군은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라고.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고 고백하며 관계 변화를 드러냈다. 다만 혼인 계약서에는 3년 뒤 이혼 조항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더했다.

이후 혼례 준비와 함께 가족 식사 자리도 이어졌다. 성희주는 가족과의 갈등 속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이안대군은 “후배님이 달라고 하면 난 뭐든 주고 싶을 거거든”이라며 마음을 다독였다.

마침내 혼례 당일, 두 사람은 정식 부부가 되어 궁에 입성했다. 그러나 혼례식이 마무리되는 순간 성희주가 돌연 쓰러지며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정신을 잃은 성희주를 끌어안은 이안대군의 모습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8회는 2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