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천이슬, 쇼파서 나란히 잠들어…양상국 질투날 듯

입력 2014-05-06 11: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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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천이슬, 쇼파서 나란히 잠들어…양상국 질투날 듯

손호영 천이슬의 나란히 잠든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다.

지난 4일 황영롱 디자이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잠에 취하신 손호영 그리고 천이슬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호영과 천이슬이 소파에 나란히 기대어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는 황영롱 디자이너가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손호영과 천이슬은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서로 닮은 모습으로 곤히 잠든 모습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호영 천이슬에 네티즌들은 "손호영 천이슬 뭐하다 잠든거지?", "손호영 천이슬 남매같은데 뭐", "손호영 천이슬 둘 다 지친 모습", "손호영 천이슬 서로 반대쪽으로 기댄 모습이 인상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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