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별 소식이 알려진 연기자 함소원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소속사 관계자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중국 영화 ‘특공아미라’에 출연한 사실을 공개했다.
중국에서 3년째 모델 및 연기자로 활동 중인 함소원은 지난 4월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특공아미라’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월 두 살 연하의 부동산 재벌 2세 장웨이와 결별했으며, 수백억 원대의 이별 선물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함소원 근황, 미모는 여전하네”, “함소원 근황, 변함없이 아름답다”, “함소원 근황, 멋있게 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