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핵심은 새로운 방식의 ‘소셜 에디팅(Social Editing)’. 사진 편집툴을 활용해 원본 사진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며 재미있는 소통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사용자들은 앨범을 만들어 서로 간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또 앨범에서 친구의 원본 사진에 대해 미용, 브러쉬, 콜라쥬 등 기존 편집기능을 활용하거나 얼굴을 크게 키우는 페이스팝, 말풍선, 스탬프 등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추가 기능들로 손쉽게 편집해 재공유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