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몸매비결 “요가와 명상, 절대 빼먹지 않아”

입력 2014-05-12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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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패션 매거진 '슈어'와의 화보를 통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슈어 피트'와 촬영한 화보에서 몸매라인을 드러낸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뽑냈다.

이어 미란다 커는 운동 비법을 묻는 질문에 매일 아침마다 빼먹지 않는 요가와 식이요법, 일주일에 4번 이상 워크아웃 DVD를 따라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차를 타거나 비행기를 탈 때에도 몸의 모든 근육을 풀었다가 조이기를 반복한다. 꾸준히 하다보면 매끈한 다리라인이 된다"고 말했다.

미란다 커의 건강미가 드러난 이날 화보는 '슈어' 5월호와 함께 발핸되는 '슈어 피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슈어 제공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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