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황제를 위하여’ 주역들, “부드러우면서 강한 느와르’

입력 2014-05-13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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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기(왼쪽부터), 박성준 감독, 배우 박성웅이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황제를 위하여’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돈과 야망, 욕망이 넘쳐나는 부산 최대 사채 조직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민기의 연기변신, 박성웅의 시너지, 섹시한 매력 이태임의 열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12일 개봉.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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