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새 얼굴

입력 2014-05-14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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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대표 안건영)가 떠오르는 신예 배우 김지원을 2014년 모델로 발탁하고 8일 브랜드 지면 광고를 촬영했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의 얼굴이 된 김지원은 ‘상속자들’, ‘갑동이’ 등 최근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고교생 역할을 소화할 만큼 맑고 건강한 피부와 싱그러운 마스크로 주목받았다.

김지원은 앞으로 1년간 피부 멘토 닥터지를 비롯한 고운세상 코스메틱의 브랜드와 함께 건강한 피부를 알리는 뷰티 전도사로 나설 예정이다.

건강한 피부 멘토를 지향하는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는 축적된 피부과의 임상 노하우와 피부 과학이 접목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홍콩, 대만, 미국, 캐나다, 중국, 태국 등 세계 12개국에 진출해 효능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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