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꽃갈피’ 앨범, 명곡 재해석…호평 쏟아져

입력 2014-05-16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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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꽃갈피’. 사진|로엔엔터테인먼트

'아이유 꽃갈피'

가수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가 인기몰이 중이다.

아이유는 16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공개했다.

이후 타이틀곡 '나의 옛날이야기'를 비롯해 '꽃'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사랑이 지나가면' '꿍따리 샤바라' 등 총 7곡 모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아이유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로 대선배들의 명곡들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에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2일부터 6월 1일에 걸쳐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 메리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유 꽃갈피 공개에 누리꾼들은 "아이유 꽃갈피, 인기 최고네" "아이유 꽃갈피, 좋긴 하다" "아이유 꽃갈피, 감성이 정말 좋아" "아이유 꽃갈피,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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