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 몰디브 비키니 공개 ‘군살 없는 몸매’

입력 2014-05-20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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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 시호. 사진출처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부인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몰디브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비키니 차림의 야노시호는 선베드에 누워 아이스크림을 먹는 가 하면, 해맑은 표정으로 물놀이를 즐겼다.

야노 시호는 함께 여행 중이 추사랑의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추성훈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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