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제2의 전성기 맞이한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

입력 2014-05-20 15: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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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이 국제구호개발 NGO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보성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참석하고 있다. 김보성은 지난 1989년 영화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니잖아요'로 데뷔해 최근 의리 사나이로 각종 방송과 CF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얻고 있다.

한편, 김보성은 안전행정부 안전문화, 경기도 축구협회,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세계액션 영화제, 국제밀리터리영화제, 산림청, KOTRAIL 등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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