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김새론 트위터
김새론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좋고 기분 좋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새론이 카메라를 향해 각종 애교를 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새론은 1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해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가 우아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론은 21일 ‘제67회 칸 영화제’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는 KBS 청소년 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 여주인공 이슬비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에 합류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