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남다른 수영복 자태 "청순 미모 돋보여"

입력 2014-05-23 16: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후지이 미나 수영복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늘씬한 수영복 자태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4QR3’에서는 후지이 미나와 줄리엔 강의 수영장 데이트 장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와 줄리엔 강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잠수실력을 과시했고, 스스로를 ‘폐활량 커플’칭하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후지이 미나의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가 포착돼 남성팬들의 마음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최근 MBC ‘세바퀴’녹화에서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한국으로 왔다”고 밝혀 화제를 낳았다.

후지이 미나는 일본의 명문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재원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