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소유’… 명품 볼륨 몸매 비결은 ‘헬스장?’

입력 2014-05-24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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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소유’ 아이돌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소유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소유는 헬스장을 찾아 트레이너와 여러 종류의 운동을 소화했다. 운동에 집중하던 소유는 “덥다”며 상의를 벗었고 이에 볼륨 있는 몸매가 드러났다.

영상을 지켜보던 ‘나혼자산다’ 멤버 육중완과 노홍철은 소유의 몸매를 보고는 “아이고”라고 탄성을 질렀다.

그저 날씬한 몸매가 아닌 진정한 S라인 몸매를 선보여 육중완과 노홍철 외에도 시청자들의 연이은 감탄사를 유발한 것.

이러한 ‘나혼자산다 소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혼자산다 소유, 몸매의 비결이 웨이트였구나”, “나혼자산다 소유, 몸매 진짜 예술이다”,“나혼자산다 소유, 예술 그 자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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