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모델 피비 프라이스(Phoebe Price)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24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피비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피비 프라이스는 회색 톤의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하며 해변에 나타났다. 공개된 사진에서 피비는 가슴 라인을 그대로 드러낸 채 그녀의 강아지 헨리를 안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