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홍수현, 자매 느낌 물씬 나는 한 컷 "눈길"

사진제공 ｜ SBS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룸메이트' 나나와 홍수현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SBS '룸메이트' 제작진은 홍수현과 나나가 나란히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수현과 나나는 침대 위에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있다. '룸메이트'에서 '비주얼 3번방'으로 불리는 두 사람은 독서 중에도 눈에 띄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룸메이트인 나나와 홍수현은 다정한 자매 같이 책 하나를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날 '룸메이트'에서 나나와 홍수현은 조세호의 피아노 치는 모습에 "정말 의외다. 잘 친다"며 감탄했다.

나나 홍수현 사진에 누리꾼들은 "나나 홍수현, 책 읽는 모습도 예뻐" "나나 홍수현, 진짜 자매 같다" "나나 홍수현, 은근 케미 있는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