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모태미녀 인증…17살 여고생 시절 사진 ‘화제’

입력 2014-05-27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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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정소민 트위터

‘정소민’

배우 정소민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민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이상하다. 같은 2005년인데 뭔가 다르다. 뭐지?”라는 글과 함께 해당 년도에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7살 여고생 정소민은 지금보다 훨씬 앳된 외모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캡모자를 쓰고 친구들 곁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어묵을 양볼 가득 넣고 먹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정소민은 학창시절에도 젖살이 덜 빠졌다는 것 외에 변함없는 미모를 드러내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정소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소민, 귀여워” “정소민, 모태미녀 맞네” “정소민, 학창시절 인기 많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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